빌 클린턴-보리스 옐친 내년 3월 정상회담..장소는 안밝혀져 입력1996.12.06 00:00 수정1996.12.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내년 3월 아마도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옐친 대통령 대변인이 5일 밝혔다. 백악관도 클린턴대통령과 옐친대통령이 내년 3월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정상회담 장소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5년만의 최강 태풍' 버빙카 상하이 휩쓸어…40만명 대피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3호 태풍 '버빙카'가 상하이에 상륙해 40만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16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에 버빙카가 상륙하면서 40만명이 넘는... 2 트럼프 암살시도 라우스 "한국서 주한미군 철수해야"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사진)가 우크라이나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않으면 미국도 한국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 3 20대 여성, 성폭행 하려던 남성 제압 안 하고 경찰 부른 '뜻밖의 이유' 중국의 한 여성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귀가하던 중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을 물리적으로 제압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