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타인의 마음속에 있는 악에 가장 너그럽지 못한 것은 우리에게 있는
악이다.

- M 마테를링크

<>.슬픔

행복은 육체에 이롭지만 정신의 힘을 길러주는 것은 슬픔이다.

- M 프루스트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