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단신] KBS ; 21세기방송연구소 ; 영화전문케이블TV D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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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방송 70년.KBS 50년 기념로고를 제정했다.
사내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 로고는 한국방송을 의미하는 태극과 KBS의
심볼마크를 함께 나타내고 있다.
타원은 젊음과 성장을 나타내는 도형으로 KBS도 한국방송과 함께 성장
하겠다는 것을 부각시켰다.
<>.21세기방송연구소(이사장 강용식)는 12일 오후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위성방송정책의 방향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오인환공보처장관이 위성방송에 대한 정부측 구상을 설명하고 정윤식교수
(강원대)가 주제를 발표한다.
<>.영화전문케이블TV DCN(채널22)은 개국 2주년(16일)을 맞아 9~15일 올해
방송한 영화중 주요작을 앵콜방송한다.
"여왕마고" "비터문" "가을의 전설"등 주요작 70여편을 연속으로 방영한다.
또 16~18일 오후7시30분 서울 아마데우스홀에서 사은시사회를 연다.
시사작은 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의 "데이 라이트".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7일자).
사내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 로고는 한국방송을 의미하는 태극과 KBS의
심볼마크를 함께 나타내고 있다.
타원은 젊음과 성장을 나타내는 도형으로 KBS도 한국방송과 함께 성장
하겠다는 것을 부각시켰다.
<>.21세기방송연구소(이사장 강용식)는 12일 오후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위성방송정책의 방향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오인환공보처장관이 위성방송에 대한 정부측 구상을 설명하고 정윤식교수
(강원대)가 주제를 발표한다.
<>.영화전문케이블TV DCN(채널22)은 개국 2주년(16일)을 맞아 9~15일 올해
방송한 영화중 주요작을 앵콜방송한다.
"여왕마고" "비터문" "가을의 전설"등 주요작 70여편을 연속으로 방영한다.
또 16~18일 오후7시30분 서울 아마데우스홀에서 사은시사회를 연다.
시사작은 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의 "데이 라이트".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