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아남산업/태화쇼핑, 실권주 일반 공모 입력1996.12.09 00:00 수정1996.1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번주에는 삼환기업 아남산업 태화쇼핑 등 모두 3개사가 유상증자에서 발생한 실권주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한다. 공모주식수는 삼환기업 64만5,802주, 아남산업 151만1,834주, 태화쇼핑 69만2,473주 등이다. 주간사는 고려증권(삼환기업) 동원증권(아남산업) 동서증권(태화쇼핑) 등이 맡았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충격 진정되자…서학개미들 '미국 반도체' 줍줍 중국 고효율 AI(인공지능) '딥시크'의 시장 충격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서학개미들이 미국 반도체 관련주를 담고 있다. '딥시크 덕에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늘 것'이란... 2 고용은 괜찮았는데…트럼프 “모든 나라 상호관세”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월 6일 목요일> 오늘은 고용의 날이었습니다. 1월 고용보고서는 훌륭했습니다. 옥에 티는 임금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아진 것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으로 투자자들이 찝찝한 가운데 미시간대 조사에... 3 뉴욕증시, 인플레이션·상호관세에 '휘청'[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 안팎으로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주 다수 국가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혀서다.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