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통신, 창사 15돌 맞아 홍보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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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은 10일로 창사 15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본사 1층에 한국통신
홍보관을 새롭게 단장, 9일 오전 11시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홍보관은 관람객을 위한 90여석의 쉼터공간과 만남의 장소, 그리고 7개의
전시코너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각종 정보통신서비스를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한편 한국통신은 이날 오전 10시 이준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대강당에서 창사기념식을 갖고 서울 반포전화국에 근무하는 한성복씨등
"한국통신 마케팅대상"수상자를 선정, 시상했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0일자).
홍보관을 새롭게 단장, 9일 오전 11시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홍보관은 관람객을 위한 90여석의 쉼터공간과 만남의 장소, 그리고 7개의
전시코너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각종 정보통신서비스를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한편 한국통신은 이날 오전 10시 이준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대강당에서 창사기념식을 갖고 서울 반포전화국에 근무하는 한성복씨등
"한국통신 마케팅대상"수상자를 선정, 시상했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