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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쌍용, 신사업분야 대폭 확충등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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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쌍용은 9일 영상사업 등 신사업분야를 대폭 확충하고 기존의 철강 경
    공업분야 등은 축소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쌍용은 지난달 수립한 중장기비전의 후속조치로 단행한 이번 조직개편에
    서 신규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영상사업 해외부동산개발 식품유통 신사
    업개발 등 4개팀으로 구성된 사업개발실을 사장직속기구로 신설했다.

    또 주력 성장분야에 자원을 집중배치한다는 전략에 따라 기존영업분야중
    시멘트부문에 건자재팀을 신설하고 정보통신부문은 2개 팀을 4개팀으로,
    식량자원부문은 1개 팀을 2개팀으로 확대했다.

    반면 내수지원팀을 폐지하고 철강수입부문은 2개팀을 1개팀으로 축소,
    회사전체 조직을 기존의 1실 51팀에서 2실 56팀으로 조정했다.

    쌍용은 이와함께 지원부문의 경우는 기능 및 업무 중복부문을 통폐합해서
    조직을 슬림화하고 잉여인력은 영업현장에 재배치해 조직의 기동성을 제고
    했다고 설명했다.

    < 임 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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