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10일) '일곱개의 숟가락' ; '육아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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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시리즈" <일곱개의 숟가락> (MBCTV 오후9시50분)
=할아버지가 열려진 옷장 앞에 주저앉아 넋을 잃고 있고 정혜는 문밖에서
절망스러움에 숨죽이고 바라보고 있다.
이때 정인이 어이없다는 듯 실소를 터뜨리자 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정인의
멱살을 잡고 돈을 빼돌린 장본인이라고 몰아부친다.
이런 할아버지의 태도에 질린 정인의 얼굴엔 웃음기가 싹 가시고 싸늘하게
할아버지를 노려보다가 멱살 잡은 손을 거칠게 떼어낸다.
그후 정인은 가방에 옷가지들을 싸고 가출을 한다.
정혜는 동생들이 필요한 학용품을 사주고 싶지만 돈이 없어 괴롭다.
<> "월화드라마" <연어가 돌아올때> (SBSTV 오후9시50분)
=영채가 죽기 전 남자가 생겼다는 말을 남긴 것을 상기하던 강재는 차주가
재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분노에 휩싸인다.
강재는 현주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영채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며 은혜의
재판에 참석하지 않는다.
진모가 정신적인 불안정 상태임을 증언한 상태임을 증언하지만 재판 내용은
은혜의 고의적 살인으로 몰린다.
<> "육아일기" (EBSTV 오후8시10분)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 유아들중 10명에 한명꼴로 발생하는 피부염이
바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한다.
그만큼 많은 아이들이 앓고 있고 장기간의 긴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엄마들이 알아 둬야할 것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0일자).
=할아버지가 열려진 옷장 앞에 주저앉아 넋을 잃고 있고 정혜는 문밖에서
절망스러움에 숨죽이고 바라보고 있다.
이때 정인이 어이없다는 듯 실소를 터뜨리자 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정인의
멱살을 잡고 돈을 빼돌린 장본인이라고 몰아부친다.
이런 할아버지의 태도에 질린 정인의 얼굴엔 웃음기가 싹 가시고 싸늘하게
할아버지를 노려보다가 멱살 잡은 손을 거칠게 떼어낸다.
그후 정인은 가방에 옷가지들을 싸고 가출을 한다.
정혜는 동생들이 필요한 학용품을 사주고 싶지만 돈이 없어 괴롭다.
<> "월화드라마" <연어가 돌아올때> (SBSTV 오후9시50분)
=영채가 죽기 전 남자가 생겼다는 말을 남긴 것을 상기하던 강재는 차주가
재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분노에 휩싸인다.
강재는 현주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영채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며 은혜의
재판에 참석하지 않는다.
진모가 정신적인 불안정 상태임을 증언한 상태임을 증언하지만 재판 내용은
은혜의 고의적 살인으로 몰린다.
<> "육아일기" (EBSTV 오후8시10분)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 유아들중 10명에 한명꼴로 발생하는 피부염이
바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한다.
그만큼 많은 아이들이 앓고 있고 장기간의 긴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엄마들이 알아 둬야할 것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