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강보합세로 마감된 11일 3대 투자신탁회사는 주문기준으로
55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100억원)=삼삼종금신 세원 진로 한일리스 LG전선

<>매도(70억원)=동국제강 제일화재 한창 대우중공업 코오롱유화

<>대한투신

<>매수(100억원)=신한은행 국민은행 동아건설 대우통신 미도파 신성이엔지

<>매도(90억원)=한전 한국유리 LG증권 코오롱유화 대신증권 계몽사

<>국민투신

<>매수(35억원)=삼천리 한국프랜지 동일제지 고합

<>매도(20억원)=금호타이어 경원세기 영진약품 한미리스


< 외국인 >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177억원어치(107)를 사고 265억원어치(168)를 팔아 88억원을
순매도.

<>매수=한전(16) 한일은행(10) 대우중공업(10) 외환은행(5) 상업은행(4)

<>매도=한일은행(22) 대호(12) 한국프렌지(11) 대구은행(10) 외환은행(8)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