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원 =옥수수가격 하락 등으로 실적호전 기대속에 서울 가양동 등지에
대규모 부동산 보유한 자산가치 우량주로 부각되며 강세 지속.

<> 동성제약 =실적호전 조세가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일본과 기술제휴로
치매치료제 개발에 따른 성장기대에 힘입어 강세.

<> 대영전자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B-ISDN)에 쓰이는 접속장치 등의
개발, 추진 등으로 성장성이 부각되며 연중 최고치 기록하는 강세.

<> 한미리스 =자산규모와 수익성면에서 업계 수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주주 지분이 낮아 지분확보경쟁 가능성이 논의되며 강세.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