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기업 공시] 한국개발투자금융 ; 피엠케이 입력1996.12.11 00:00 수정1996.1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한국개발투자금융 =대주주 삼보컴퓨터의 지분매각으로 지분율이 38.26%에서 32.73%로 변경됨. <> 피엠케이 =지난 1월1일을 기준으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5억9,419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고 15억4,636만원을 자본에 전입키로 함.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시 '좀비기업' 반드시 퇴출할 것…암호화폐 ETF 상장해야" 한국 증시가 위기라고 한다. 등을 돌린 개인투자자가 돌아오지 않고 있어서다. 코스피지수는 작년 하반기에만 15% 가까이 빠졌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논란, 계속되는 분할상장, 잊을 만하면 나오는 유상증... 2 ETF 수수료 '최저가 경쟁'…소비자는 웃는다 순자산 180조원의 상장지수펀드(ETF)업계에서 수수료 인하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TF업계 ‘투톱’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두 다툼 과정에서 총보수는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3 아이유·윤하 음원에 투자…조각 투자 '부활의 노래' 조각투자 업종이 제도권 편입으로 다시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각투자는 미술품 등 비싼 자산을 소액으로 살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하지만 거래량 부족 등 여러 요소를 살피지 않았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