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시 서울지역 5차동시분양서 경쟁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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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실시된 서울지역 5차동시분양결과 대부분의 평형에서 채권상한액과
채권최저액이 일치,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채권상한액이 적용된 17개평형중 중계동 4-1구역
대림아파트 32평형등 모두 15개평형에서 채권상한액을 써낸 청약자들이 당
첨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번동 석탑아파트 2군 47평형 1백30배수내 청약에서는 채권최저액이
1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5차동시분양에서 미달가구로 남은 민영주택 1천1백4가구와 국민주
택4백17가구(본보 26일자 45면참조)는 12,13일 이틀간 청약저축가입이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25세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각 공급업체 견본주택등
에서 무순위청약을 받는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2일자).
채권최저액이 일치,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채권상한액이 적용된 17개평형중 중계동 4-1구역
대림아파트 32평형등 모두 15개평형에서 채권상한액을 써낸 청약자들이 당
첨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번동 석탑아파트 2군 47평형 1백30배수내 청약에서는 채권최저액이
1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5차동시분양에서 미달가구로 남은 민영주택 1천1백4가구와 국민주
택4백17가구(본보 26일자 45면참조)는 12,13일 이틀간 청약저축가입이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25세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각 공급업체 견본주택등
에서 무순위청약을 받는다.
< 김준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