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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하이라이트] (13일) '새로운 탐험' ; '아빠는 시장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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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탐험" (EBSTV 오후 7시5분) = 새로운 탐험에선 실제로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하와이 섬으로 가본다.

    하와이의 화산은 순상화산으로 화산 폭발이 격렬한 폭발이 아닌 새로운
    용암이 흘러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곳에서 화산 폭발을 예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 과학자를 따라
    화산으로 올라가 본다.

    화산이 어떤 식으로 활동하는지를 알아내어 궁극적으로는 지구의
    생성과정을 알아내고자 하고 있는 새로운 탐험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불로 된 강이 흐르는 생생한 장면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아빠는 시장님" (SBSTV 오후 9시25분) = 전화 통화를 하던 성미는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혈압으로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다.

    성미는 충격을 추스릴 새도 없이 부랴부랴 시골로 향한다.

    한 시장의 가족들은 시골로 내려간 성미와 진국이 전화 한 통 없자
    걱정한다.

    성미는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힘없이 지내다 진국에게 시골에
    내려가 부모님을 모시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다.

    결국 성미와 진국이 내려가기로 의견 일치를 보고 대통에게 이야기
    하자 대통은 흐뭇해 한다.

    <>"수사드라마" <강력반> (MBCTV 오후 7시30분) = 영화배우 혜선의 차가
    자동차 사고로 전복되면서 경찰은 혜선의 실종을 수사한다.

    혜선의 남편인 선우는 아내가 일요일 바다로 여행을 떠났다며 혜선의
    전화메시지 녹음을 들려준다.

    그러나 영화감독으로부터 혜선이 토요일부터 연락이 두절됐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선우의 증언에 의심을 품는다.

    형사팀은 선우의 작업실을 수색해 죽은 혜선의 시체를 찾아내지만
    선우는 혜선의 살해범이 함께 영화를 촬영했던 현욱이라고 주장한다.

    일단 선우를 믿기로 한 수사팀은 혜선의 목소리를 영화테입에서
    짜집기해 그를 선우의 집으로 유인한다.

    <>"영화특급" <도마단> (SBSTV 오후 9시50분) = 군인들은 봉급을 주지
    않으면서 술과 여자를 밝히고 노름에 빠진 단 장군에게 불만을 품고
    장군의 집을 습격한다.

    이곳에서 노래하던 여가수 상홍은 보석상자를 털던 병사를 때려 눕힌 후
    보석상자를 가로채 도망친다.

    도중에 보석을 다른 상자에 넣어 바꿔치지만 군인들의 검문을 받고
    그 상자마저 잃게 된다.

    이때 총독은 딸 조운과 함께 노름에 이긴 후 장군의 저택으로 옮겨오는
    중이었다. 상홍은 경극단으로 흘러들어간 상자를 찾기 위해 애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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