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주총서 김태전씨 부사장에 선임 입력1996.12.13 00:00 수정1996.1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력기술 주총 부사장에 김태전씨 한국전력기술(KOPEC)은 11일 주주총회를 열고 공석중인 부사장에 김태전 전중부지역 공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부사장은 41년 경북 영천태생으로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한뒤 동력자원부 광무국장, 전력국장, 상공자원부 섬유생활공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뿌려 VS 찍먹, 후추 집안싸움 터졌다 후추를 음식에 뿌려 먹어야 할까, 아니면 음식을 후추에 찍어 먹어야 할까. 국내 후추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순후추'가 경쟁자를 만났다. 오뚜기가 3일 '찍어먹는 후추'인 페퍼... 2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미국 또 탈퇴…세계 기후위기 대응 흔들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지난달 20일 미국이 ‘파리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기후변화 문제에서 ‘회의론자’로 분류되는 그는 ... 3 "마곡으로 1만명 모인다"…확 커진 'R&D 성지' 어디길래 LG전자가 연구동 증설을 완료하면서 국내 연구개발(R&D) 인력 1만여명이 집결하게 됐다. 글로벌 R&D 컨크롤타워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전자는 3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4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