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한국의류산업협회, '97 서울 국제어패럴쇼' 입력1996.12.13 00:00 수정1996.1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류산업협회는 97년 2월13~16일 서울 삼성동 KOEX 3층대서양관에서 ''97 서울국제어패럴쇼를 연다. 240개 부스와 4개의 패션쇼를 통해 86개의 신사복 숙녀복 스포츠의류 내의 유아동복 피혁의류 업체가 제품을 내놓는다. 참가 희망 업체는 96년 12월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518-6856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무는 죽지 않는다, 다만 조각될 뿐 올해는 유달리 습기를 한껏 머금은 폭설이 게릴라처럼 내렸다. 무거운 눈이 두껍게 쌓이면서 시설물,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 영동과 동해안에는 재난 특보가 발령되고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도 등반이 금지됐다. 올해 이... 2 "불닭볶음면처럼 인기 얻고 싶어"…오뚜기, BTS 마케팅에 공들이는 이유 오뚜기는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 한 '진라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영상 도입부는 로맨스 드라마처럼 제작했으며 진이 진라면을 즐기는 순간도 영상에 담겼... 3 "AI 시대에도 여전히 창작의 중심은 인간이죠" 예술과 기술은 끊임없이 서로를 탐해왔다. 상상력의 산물인 예술은 늘 동시대 첨단기술로 구현됐다. 건반악기의 혁명인 피아노의 탄생으로 클래식이 풍요로워졌고, 카메라의 발명으로 영화라는 장르가 생겼다. 백남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