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화자금 순유입 180억달러 추산 입력1996.12.14 00:00 수정1996.12.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해외에서 유입되는 외화자금은 순증기준 약 1백8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유입된 외화자금은 1백60억달러에 달했으며 12월까지 1백80억달러를 기록, 지난해의 1백34억달러에 비해 34%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총재 "계엄 당일 F4 회의서 예비비 논의 없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3 비상계엄 직후 열린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서 "예비비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 2 中 전기차 업체가 '카사블랑카의 나라'로 향하는 이유 [클릭 차이나]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부품 제조 업체가 모로코에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부터 중국에 대한 관세를 종전보다 10% 인상하기로 발표한 뒤 포착된 최근 움직임입니다. 세... 3 국회서 낮잠자는 규제 혁신 법안 175개…여야 갈등 격화에 법안 통과 '난망' 국회에 계류 중인 정부의 규제 혁신 법안이 175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대형마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