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증권사인 환은스미스바니증권과 HG아시아증권 서울지점이 오는 27일
증권거래소 회원으로 가입한다.

증권거래소는 12일 "환은스미스바니증권(정회원, 가입비 160억원)과
HG아시아증권 서울지점(특별회원, 가입비 44억원)에서 최근 회원 가입을
신청해왔다"며 "오는 27일 회원총회에서 회원가입을 승인해줄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