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종합금융거래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입력1996.12.15 00:00 수정1996.1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전자는 15일 금융결제원이 신금융환경에 대비해 추진중인 "종합 금융거래정보시스템"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금융거래시스템을 통합하기위한 첫 사업으로 PC통신을 통한 ARS(자동응답서비스)활용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고 현대전자는 설명했다. <김수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기, 거세지는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눈여겨봐야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직역하면 ‘바다로 나아간다’는 뜻으로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의미한다. 최근 중국 언론에서는 중국기업... 2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60' 험로주행 콘셉트카 공개 제네시스가 험지 주행이 가능한 다목적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지옥의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랠리에 참여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제네시스는 지난달 다보스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의... 3 포스코홀딩스 "전기로 연내 준공…차세대 배터리 기술 선점" “배터리 분야는 전고체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표준을 선점하고, 철강 분야는 전기로 경쟁력과 탄소중립 브리지 기술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포스코그룹이 신년사에서 올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