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이사 김호일)은 최근 대전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첨단 사무공간을 갖춘 대전사옥(지하5층 지상13층)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