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친구 ; 시간 입력1996.12.16 00:00 수정1996.12.1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친구 궁정에 있는 벗은 지갑에 든 일전의 가치가 있다. - J 레이 <>.시간 시간의 파괴는 말그대로 인생의 파괴와 같은 것이다. - 야곱 니들만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영실 칼럼] 옷차림이 귀티나는 사람을 만든다! 2 [사설] SK하이닉스·현대차·기아의 깜짝 실적…위기 속에서 더 빛난다 3 [사설] "정년 연장 전 임금 개편이 먼저"라는 청년 노조위원장의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