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는 창립 50주년을 1년4개월 앞두고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형상화한
엠블렘을 제작했다.

이 엠블렘은 창립 50주년인 98년 3월15일까지 각종 홍보물및 광고 등에
사용해 대외적인 홍보와 전임직원의 업계 상위권 도약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