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행장 홍세표)는 16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서울문화회관에서
전국 점.팀장 워크숍을 갖고 97년도 경영목표인 ''수익위주의 영업전략추진-
당기순이익 430억원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동행은 1, 2급직원 중심으로 내년 임금인상 반납 등을 결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