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전북애향운동본부, '96 전북 애향대상' 시상식 열어 입력1996.12.17 00:00 수정1996.1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애향운동본부 (회장 김삼룡)는 17일 오후 전주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각급기관 및 사회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6 전북 애향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판남 세풍회장이 법인특별상을, 이병훈 군산문화원장,박춘호 국제해양재판소재판장, 이금원 TV드라마작가, 김흥국 하림대표이사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맞아야해"…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차 가해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는 등 2차 가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 2 檢, '김영선·명태균 의혹' 관련해 與 당사무실 압수수색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의힘 당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검찰은 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3 "술 취하면 아무하고나…" 女 유튜버 성적 모욕 한 男, 실형에 항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BJ와 유튜버로 활동하던 여성을 성적으로 비방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자 항소를 제기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미성년자의제강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