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특권이다.

- O W 홈즈

<>.사상

사상은 표현하기엔 너무나 깊고 억압하기엔 너무나 강하다.

- G 위더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