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나응찬(신한은행장)/조남조(프레스클럽운영위) 입력1996.12.17 00:00 수정1996.1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나응찬 신한은행장은 17일 임직원과 함께 육군 6955부대를 방문,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 조남조 한국프레스클럽운영위원장은 17일 경기도 장흥 광명보육원을 방문,운영위원들과 함께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는등 불우이웃돕기 행사를벌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공기관 이사장 "ㄷ여대 거르고 싶어, 며느리도 절대 안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이사장이 최근 동덕여대 출신 학생들을 채용에서 "걸러내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이우영 이사장은 지난 16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동덕여대 남녀... 2 "로또, 8시에 화살 쏴라" 원성에…복권위 '정면 돌파' 대답은 "영국의 경우 7의 배수를 선호하고, 필리핀은 9의 배수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7의 배수가 당첨돼 1등이 한 번에 4082명 배출된 사례도 있었습니다."임초순 동행복권 IT그룹 상무는 '로또... 3 "로또 조작 못하겠네"…추첨기 어떻게 관리하나 봤더니 [영상] "굉장히 미세한 차이이고,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 이런 변수조차 없애기 위해 보관실의 온도와 습도까지 관리한다고 합니다."유명 과학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가 23일 MBC 서울 마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