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대표이사 박영구)은 최근 휘트니스클럽에서 탄산칼슘 인공
온천장치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인공온천은 일본 후생성이 공식 인정한 홋카이도 니고온천의 온천석을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