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응찬신한은행장은 19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성모자애보육
원과 서울시립요양원을 방문,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격려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