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문학) '유쾌하고 기지에 찬 사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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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령을 그리며
(김여 작 박혜숙 역 돌베개 간 6,500원)
=조선후기 작가인 김여의 대표적인 연작악부시 "사유악부"에서 가려뽑은
선집으로 기쁨과 분노, 슬픔의 감정을 연작시로 노래했다.
<>유쾌하고 기지에 찬 사기사
(호영송 작 책세상 간 6,500원)
=타락한 예술가를 설정하여 불의의 현실을 풍자와 블랙유머기법으로 비판한
작가의 세번째 창작집.
<>대물
(백시종 작 문학수첩 간 전3권 각권 6,500원)
="돈황제"의 작가 백시종의 신작 장편소설로 재벌기업의 상속권을 둘러싼
암투를 그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
(김여 작 박혜숙 역 돌베개 간 6,500원)
=조선후기 작가인 김여의 대표적인 연작악부시 "사유악부"에서 가려뽑은
선집으로 기쁨과 분노, 슬픔의 감정을 연작시로 노래했다.
<>유쾌하고 기지에 찬 사기사
(호영송 작 책세상 간 6,500원)
=타락한 예술가를 설정하여 불의의 현실을 풍자와 블랙유머기법으로 비판한
작가의 세번째 창작집.
<>대물
(백시종 작 문학수첩 간 전3권 각권 6,500원)
="돈황제"의 작가 백시종의 신작 장편소설로 재벌기업의 상속권을 둘러싼
암투를 그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