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이 설립한 TS선물이 신한종금을 공동1대주주로 영입해 회사이름을
신한TS선물로 바꾸고 19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콘소시엄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콘소시엄에는 신한종금 외에 대농 해동화재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