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건설, 건설부문 무재해 금탑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선경건설(대표 정순착)은 태국 레이용주 맵타풋 TAC건설현장에서 달성한
2,000만 인시 무재해기록으로 19일 노동부로부터 건설부문 1호 무재해
금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금탑은 노동부가 규정한 건설현장무재해 목표인시의 20배를
달성했을때 수여되는 것이다.
TAC현장 2,000만인시 무재해기록은 95년 2월 23일부터 96년 7월 31일까지
총 525일 동안 달성되었으며 이 기록은 국내 건설현장뿐 아니라 세계건설
현장에서도 최고의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TAC현장은 태국 국영 석유회사가 발주, 선경건설이 시공해온 5억달러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 조성공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
2,000만 인시 무재해기록으로 19일 노동부로부터 건설부문 1호 무재해
금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금탑은 노동부가 규정한 건설현장무재해 목표인시의 20배를
달성했을때 수여되는 것이다.
TAC현장 2,000만인시 무재해기록은 95년 2월 23일부터 96년 7월 31일까지
총 525일 동안 달성되었으며 이 기록은 국내 건설현장뿐 아니라 세계건설
현장에서도 최고의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TAC현장은 태국 국영 석유회사가 발주, 선경건설이 시공해온 5억달러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 조성공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