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단신] 시네마천국 2/3관 개관 입력1996.12.19 00:00 수정1996.1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남 신사동의 영화전용관 시네마천국이 21일 190석 규모의 제2관과 150석의 3관을 지하1층에 개관한다. 이로써 시네마천국은 지상1층 767석의 제1관과 함께 모두 3개관을 갖추게 됐다. 개관기념작으로는 "데이 라잇" (1관)과 "스페이스 잼" (2관),"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3관)를 상영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류 타고 떡 수출 역대 최대…1억달러 '눈앞' 우리나라의 떡을 찾는 해외 소비자들이 지속해 늘고 있다.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떡류 수출액은 9140만달러(약 1313억원)로 1억달러에 육박했다.떡류 수출액은 지난 20... 2 설 연휴 마지막 날도 한파…귀경길 미끄러짐 사고 주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은 강한 바람과 함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 3 "어차피 곧 찬밥신세 됩니다"…'수건 케이크' 열풍에도 한숨 “찾는 사람이 많아도 발주를 많이 못 넣겠어요. 유행이 언제 또 지날지 모르잖아요”지난 24일 오전 10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물류를 정리하던 매장 점주 60대 강모 씨는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