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김영상 서울문화사학회장, '서울 600년'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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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상 서울문화사학회장이 정도 600년을 넘긴 서울의 역사를 유적중심
으로 추적한 "서울 600년" 시리즈(대학당 간)를 펴냈다.
서울 600년사를 고증할만한 그림 사진 전적 등을 최대한 많이 곁들여 역사의
모습과 현장을 되살려낸 이 시리즈는 북악.인왕.무악기슭, 남산.남산기슭,
창덕궁.창경궁.응봉기슭, 낙산기슭.청계천변, 한강.한강유역 등 총5권으로
구성됐다.
한질 4만원(각권 8,0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
으로 추적한 "서울 600년" 시리즈(대학당 간)를 펴냈다.
서울 600년사를 고증할만한 그림 사진 전적 등을 최대한 많이 곁들여 역사의
모습과 현장을 되살려낸 이 시리즈는 북악.인왕.무악기슭, 남산.남산기슭,
창덕궁.창경궁.응봉기슭, 낙산기슭.청계천변, 한강.한강유역 등 총5권으로
구성됐다.
한질 4만원(각권 8,0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