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수칙] 인재확보..직원들에 성취동기 부여 잠재능력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EO는 직원들로 하여금 생산요소의 일부가 아니라 회사업무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고 한 인간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회사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즉 직원들의 잠재능력 개발 극대화를 꾀하는 동시에 성취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CEO는 경제가 발달할수록 높은 급여나 직위보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욕구가 강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회사도 여기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급여인상대신 직원의 법률을 자문해주거나 주택구입비와
교육비 등을 어느정도 분담해주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CEO는 직원들이 우선순위를 회사업무에 두고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경영자는 업무와 인간적인 욕구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CEO는 이러한 직원복지를 위해 쓰는 비용이 유능한 직원의
이직으로 발생하는 비용의 낭비를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고 한 인간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회사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즉 직원들의 잠재능력 개발 극대화를 꾀하는 동시에 성취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CEO는 경제가 발달할수록 높은 급여나 직위보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욕구가 강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회사도 여기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급여인상대신 직원의 법률을 자문해주거나 주택구입비와
교육비 등을 어느정도 분담해주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CEO는 직원들이 우선순위를 회사업무에 두고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경영자는 업무와 인간적인 욕구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CEO는 이러한 직원복지를 위해 쓰는 비용이 유능한 직원의
이직으로 발생하는 비용의 낭비를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