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과학기술처, '기술평가센터' 개소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과학기술처는 20일 오전 한국종합기술금융 (KTB)에서 구본영
전과학기술처장관 (초대 OECD대사), 강신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윤영훈 KTB사장, 박용정 한국경제신문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평가센터"개소식을 가졌다.
기술평가센터는 담보능력이 없어 신기술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력을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기술력평가가 객관적이고 공정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150명
내외의산학연전문가로 5개분야별 기술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기술력평가기준마련 등 효율적 평가체제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과기처는 우선 1단계로 이달부터 1년간 과학기술진흥기금에서 300억원을
책정, KTB를 통해 대출토록할 계획이다.
대출기간은 3년, 대출한도는 10억원이내이며 이자는 10%이다.
1차 신청은 내년 2월까지 KTB본점 및 지점에서 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1일자).
전과학기술처장관 (초대 OECD대사), 강신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윤영훈 KTB사장, 박용정 한국경제신문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평가센터"개소식을 가졌다.
기술평가센터는 담보능력이 없어 신기술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력을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기술력평가가 객관적이고 공정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150명
내외의산학연전문가로 5개분야별 기술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기술력평가기준마련 등 효율적 평가체제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과기처는 우선 1단계로 이달부터 1년간 과학기술진흥기금에서 300억원을
책정, KTB를 통해 대출토록할 계획이다.
대출기간은 3년, 대출한도는 10억원이내이며 이자는 10%이다.
1차 신청은 내년 2월까지 KTB본점 및 지점에서 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