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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 공청회 24일 개최 .. 국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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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국당은 노동관련법 개정안의 여야간 합의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4일 국회에서 환경노동위 주관으로 정부와 사용자 노동계 학계 언론계
    관련인사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이홍구대표는 20일 정영훈제3정조위원장을 반장으로 이강희 이강두 김문수
    이신행의원등 6명으로 구성된 노동법개정 전담팀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오는
    23일 개회될 임시국회에서의 노동법개정안 처리문제를 협의, 이같이 결정
    했다.

    신한국당은 또 임시국회 개회일인 23일 야권이 환경노동위 회의소집에
    응하지 않을 경우 노동법개정안을 단독으로 상정키로 했다.

    한 참석자는 "당으로서는 정부가 제시한 노동법개정안을 토대로 실업급여
    확대 사회간접투자확대및 조기집행을 통한 취업기회증대등 보완책을 강구
    한다는 입장"이라며 "그러나 야권이 임시국회에 등원한후 수정안을 마련,
    제시할 경우 별도기구를 구성해 협의에 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문희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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