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전국은행연합회, 내년 예산안/사업계획 확정 입력1996.12.21 00:00 수정1996.1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이동호)는 20일 35개 은행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갖고 은행연합회 금융연구원 금융연수원 등 3개 기관의 97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5일 계열사 CEO 중폭 인사 신한금융그룹이 이르면 5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신한은행 신한라이프 신한카드 등 핵심 자회사 CEO는 연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일부 자회사 대표는 교체될 것으로 전망된다.4일 ... 2 4대 금융지주, '계엄 쇼크' 환율·유동성 긴급 점검 4대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권이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비상계엄 선포 쇼크에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다. 당초 우려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 3 글로벌 부채 급증…323조弗 최고치 전 세계 부채 규모가 올해 1분기 323조달러(약 45경7000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국제금융협회(IIF)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1분기(1~3월) 전 세계 부채가 12조달러(약 1경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