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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회사와 도로구조물제조설치 기술제휴...태창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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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창금속(대표 이선용)은 일본 알칸닛케이그룹의 NLM(대표 유코마스다)과
    고강도합금난간및 차량방호책등 도로구조물제조설치에 관한 기술제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회사는 이번 기술제휴협약을 계기로 일본의 NLM으로부터 교량난간을
    비롯 차량방호책 중앙분리대 가드레일등에 대한 생산시공및 차량충돌시험을
    포함한 성능테스트에 대한 기술을 이전받게 된다.

    NLM은 각종도로구조물의 구조계산및 설계에 관한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어 이부문에 대한 기술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태창금속은 NLM과 기술협력을 통해 이달중 개통예정인 국내최초의
    닐센아치교인 서강대교의 교량난간및 중앙분리대를 시공한다.

    이 서강대교난간은 고강도합금을 활용,완벽한 강도계산에 근거한 것으로
    앞으로 건설할 대형교량난간에 대거 활용될 전망이다.

    양사는 일본도로공단이 발주하는 신설고속도로의 첨단방음벽공사를 공동
    으로 수주,설비생산은 태창이 맡고 설치기술은 NLM이 맡도록 할 계획이다.

    기술제휴협약은 기술연구소의 업무교류및 상호기술연수등도 포함하고있다.

    < 이치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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