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12.23 00:00
수정1996.12.23 00:00
삼성카드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상품을 잇달아 내놓았다.
삼성카드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한강고수부지
에서 선상디너파티를 연다.
뷔페디너와 게임 댄스파티등이 준비된 이 파티에는 다양한 상품도 마련돼
있다.
요금은 3만8천원.
또 31일부터 1박2일동안은 신년포토투어를 개최한다.
포토투어중에는 두끼의 식사가 제공되며 요금은 5만3천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