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 대주주 변경 .. 장홍선 극동도시가스 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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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유화의 대주주가 장홍선 극동도시가스 회장으로 바뀌었다.
장회장은 특수관계인인 세양산업 한불종합상사 고성진흥 등 3개사를 통해
23만8천5백90주를 지난 19일 장외에서 추가매입, 지분이 기존의 5.31%에서
25.1%(30만1천2백주)로 높아졌다고 21일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
기존의 대주주였던 최기선 대표이사의 지분은 이번 장외매도에 따라 4.14%
(4만9천6백96주)로 줄어들었다.
장외 매매가격은 주당 2만6천원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3일자).
장회장은 특수관계인인 세양산업 한불종합상사 고성진흥 등 3개사를 통해
23만8천5백90주를 지난 19일 장외에서 추가매입, 지분이 기존의 5.31%에서
25.1%(30만1천2백주)로 높아졌다고 21일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
기존의 대주주였던 최기선 대표이사의 지분은 이번 장외매도에 따라 4.14%
(4만9천6백96주)로 줄어들었다.
장외 매매가격은 주당 2만6천원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