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법인 부산관광개발 현판식갖고 공식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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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법인인 부산관광개발 은 23일 오전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해암빌딩에서 발기인총회와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17개 법인이 참여하는 부산관광개발
은 LG건설 이 간사회사로 선정됐으며 전 LG상사 사장 박수환씨가 대표
이사를 맡았다.
전체 자본금 50억원중 부산시가 24억원을 출자한 부산관광개발 은 기
장지역에골프장을 건설하는 등 부산지역의 각종 관광자원을 개발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4일자).
해암빌딩에서 발기인총회와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17개 법인이 참여하는 부산관광개발
은 LG건설 이 간사회사로 선정됐으며 전 LG상사 사장 박수환씨가 대표
이사를 맡았다.
전체 자본금 50억원중 부산시가 24억원을 출자한 부산관광개발 은 기
장지역에골프장을 건설하는 등 부산지역의 각종 관광자원을 개발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