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주택건설업체 18개 등록말소 시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시는 24일 주택건설촉진법상의 등록기준인 자본금 3억원과 기술자
1인 사무실 33평방m 이상을 확보하지 않은 주택건설업체 18개를 등록말소
시켰다.
건축분야 기술자를 확보하지 못해 등록말소된 업체는 대덕구 석봉동의
(주)거성주택과 중구 산성동의 (주)삼우공영등 2개 업체다.
또 건축기술자 1인 및 사무실미확보로 등로말소된 업체는 (주)대화주택,
삼창건설(주),유성주택건설(주),태광건설(주),상웅건설(주),우당종합건설(주)
,(합)일심건설,관용건설(주),원당건설(주),연흥건설(주),신로건설(주),(주)
실로암,(주)대일유통,(주)정궁,(주)거광,(주)대흥주택건설등 16개 업체이다.
<대전=이계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5일자).
1인 사무실 33평방m 이상을 확보하지 않은 주택건설업체 18개를 등록말소
시켰다.
건축분야 기술자를 확보하지 못해 등록말소된 업체는 대덕구 석봉동의
(주)거성주택과 중구 산성동의 (주)삼우공영등 2개 업체다.
또 건축기술자 1인 및 사무실미확보로 등로말소된 업체는 (주)대화주택,
삼창건설(주),유성주택건설(주),태광건설(주),상웅건설(주),우당종합건설(주)
,(합)일심건설,관용건설(주),원당건설(주),연흥건설(주),신로건설(주),(주)
실로암,(주)대일유통,(주)정궁,(주)거광,(주)대흥주택건설등 16개 업체이다.
<대전=이계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