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 '킬러훼일 발텀 티탄 드라이버'..중상급자에 적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타자하면 존 데일리를 연상하게 된다.
그 데일리가 줄곧 쓰고 있는 드라이버는 미윌슨사의 킬러훼일 브랜드이다.
"킬러웨일 발텀 티탄 드라이버"는 윌슨사가 동양인들의 체형에 맞게끔
제작한 최신제품이다.
이 드라이버는 250cc의 빅헤드에 딥페이스로 설계돼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
페이스가 두껍다보니 무게중심이 위에 있고, 구질은 중.저탄도로
중상급자들에게 알맞다.
윌슨사는 초보자들도 쉽게 칠수 있도록 샤프트강도에 따른 킥포인트를
다르게 만들었다.
레귤러플렉스 샤프트의 킥포인트를 아래에 두어 볼이 쉽게 뜨도록 한것.
또 52~54g의 초경량 고탄성 샤프트는 비거리와 컨트롤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길이 45인치, 전체무게 300g, 소비자가격 48만원.
수입처 윌슨코리아 (518-078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6일자).
그 데일리가 줄곧 쓰고 있는 드라이버는 미윌슨사의 킬러훼일 브랜드이다.
"킬러웨일 발텀 티탄 드라이버"는 윌슨사가 동양인들의 체형에 맞게끔
제작한 최신제품이다.
이 드라이버는 250cc의 빅헤드에 딥페이스로 설계돼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
페이스가 두껍다보니 무게중심이 위에 있고, 구질은 중.저탄도로
중상급자들에게 알맞다.
윌슨사는 초보자들도 쉽게 칠수 있도록 샤프트강도에 따른 킥포인트를
다르게 만들었다.
레귤러플렉스 샤프트의 킥포인트를 아래에 두어 볼이 쉽게 뜨도록 한것.
또 52~54g의 초경량 고탄성 샤프트는 비거리와 컨트롤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길이 45인치, 전체무게 300g, 소비자가격 48만원.
수입처 윌슨코리아 (518-078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