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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어패럴, 경상이익 95억원 전망 .. 매출신장률 1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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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 생산업체인 성도어패럴(자본금 129.3억원)이 15%대의 매출신장세를
    보이며 올해 95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성도어패럴 관계자는 26일 "대표적인 브랜드인 톰보이의 매출이 25%이상
    증가했고 사회초년생과 대학생층을 겨냥한 스핀(SPIN)의 매출기여로 올해
    1,200억원의 매출에 95억원의 경상이익을 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 생산액의 12%를 계열사인 송도섬유가 중국에서 운영
    하는 공장에 맡겼고 주로 수입에 의존하던 원단의 국내 가공도 확대해 원가를
    절감했으며, 판매가 부진한 부실브랜드를 정리해 경기침체 속에서도 경상이익
    이 지난해에 비해 5억원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와함께 "주력 브랜드인 톰보이의 매출신장세가 이어지고
    새 브랜드인 스핀이 시장에서 자리잡게 되면 내년에는 1,380억원의 매출에
    98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도어패럴은 올해 정보통신사업과 관련, 의류업체들의 재고관리나 유통망
    관리 등과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부서를 확충하는 등 전산용역개발업
    으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이와관련, 증권업계 관계자는 "저가의류 수입이 늘고 있어 의류업체의
    수익성 호전은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김남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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