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새해부터 건강면 새롭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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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새해에는 일반인에게
더욱 피부에 와닿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월요일자 건강면에 "가정한방" 코너를 신설해 한방.민간요법
가운데 과학적으로 타당성있는 것을 엄선, 일상생활에 응용할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입니다.
새해에도 "사랑이 가득한 병원" 캠페인을 계속해 의료계의 미담과 의료
서비스 불만사항을 수렴, 보도할 계획입니다.
금요일자는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는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 독자가
궁금해 하는 질병에 대한 질문에 친절히 응답해 주는 "진료가이드" 코너를
새로 만듭니다.
또 의학적인 관점으로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의학투시경" 코너를 마련해
의학지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탐구하는 장을 열 것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진료가이드" 질의는 363-0603, 312-6610 두대의 팩스로 접수합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7일자).
더욱 피부에 와닿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월요일자 건강면에 "가정한방" 코너를 신설해 한방.민간요법
가운데 과학적으로 타당성있는 것을 엄선, 일상생활에 응용할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입니다.
새해에도 "사랑이 가득한 병원" 캠페인을 계속해 의료계의 미담과 의료
서비스 불만사항을 수렴, 보도할 계획입니다.
금요일자는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는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 독자가
궁금해 하는 질병에 대한 질문에 친절히 응답해 주는 "진료가이드" 코너를
새로 만듭니다.
또 의학적인 관점으로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의학투시경" 코너를 마련해
의학지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탐구하는 장을 열 것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진료가이드" 질의는 363-0603, 312-6610 두대의 팩스로 접수합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