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면에서 기사내용의 장중 최저.최고치와 그래프상의 장중 최저.최고치가
다른 경우가 있으나 이는 증권거래소의 지수통계가 1분기준인 반면 본사
그래프는 10분기준으로 작성되기 때문으로 독자 여러분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