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최저치로 96년을 마감한 27일 3대 투자신탁회사는 주문기준으로 70억원
어치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90억원)=영우통상 신도리코2신 영풍산업 LG정보통신 포철

<>매도(70억원)=대영전자 현대산업개발신 이통 기아자동차 하나은행

<>대한투신

<>매수(1백40억원)=이통 현대종합상사 제일제당 LG정보통신 삼성화재
대성산업 청호컴퓨터 동양화학

<>매도(1백10억원)=고려증권 신한은행 외환은행 진로 한전 LG반도체

<>국민투신

<>매수(35억원)=태평양 삼삼종금 청구 고합

<>매도(15억원)=현대전자1신 포철 서통

< 외국인 >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1백91억원어치(91)를 사고 1백57억원어치(1백29)를 팔아
3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매수=한전(13) 영풍산업(8) 상업은행(6) 한화화학(5) 동원증권(5)

<>매도=제일은행(11) LG화학(10) 상업은행(9) LG전자(9) 대우(7)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