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신] 구세군 대한본영, 올 자선냄비 12억원 모금 입력1996.12.27 00:00 수정1996.12.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세군 대한본영은 25일 끝난 올해 자선냄비활동을 통해 당초 목표액 11억원보다 많은 12억원을 모금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이 성금은 긴급재해기금과 극빈자 구호금, 소년소녀가장 지원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고난과 도전이 심리적 풍요로움을 고양시킨다" 저마다 ‘잘 살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데 ‘잘 산다’는 게 뭘까. 어떤 사람은 행복해야 잘 사는 것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의미 있는 삶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2 [책꽂이] '반도체 투자 스펙트럼' 등 경제·경영● 반도체 투자 스펙트럼 JP모간 리서치 헤드의 글로벌 리포트. (박정준 지음, 휴먼큐브, 264쪽, 2만2000원)●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창업 전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들. (캐럴 로스 ... 3 [책마을] "시는 시라고 우기는 순간 완성되는 것" 2017년 일간지 신춘문예로 등단한 윤지양(33·사진)은 ‘시가 아닌 것’에서 시를 찾아내는 데 탁월한 시인이다. 간판이나 광고지 등 시 아닌 것에서 시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