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파일] (사보 하이라이트) 고합그룹 12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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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행동지침 >>
<> 항상 산뜻하고 즐거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
- 누구라도 자기 자신 속에 심술궂은 기분이 있을 때는 사람과 만날
기분이 나지 않는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교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분을
정리하는 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이 좋다.
<> 시간에 금전감각을 갖자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것.
그런데도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하고 변명만 하는 사람은 스스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한편 남을 방문할 때에는 상대의 시간을 존중하고 만날때까지의
절차와 자리를 뜨는 타이밍을 염두에 두는 것이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비결이다.
<> 다소 실수가 있더라도 정직하게 행동한다
- 실수를 한다는 것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속이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실수도 실패도 인간의 폭을 넓히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면
조금도 괴롭지 않을 것이다.
<> 상대에 따라 대하는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
- 사람을 잘 사귀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의 하나는 어떤
사람에게도 그 기본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의 뉘앙스 속에 빌딩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는 친애의 정을
담아서, 경영자에게는 경의를 갖고 말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차별없는 대우를 하는 것이다.
즉 접촉하는 상대를 신분 직위 직업 생활환경 같은 것으로 차별하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 무엇보다 선입관없이 차분하게 어느 누구의 말에서도 뭔가 한가지는
얻을 것이 있다고 믿고 들으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세상에는 당신의 기준으로 도저히 알수 없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 놓는 것도 유연한 자세로 사람과 만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최대한 개성과 인간미를 발산한다
- 최근의 젊은 사람들은 개성적이면서 인간미를 대담하게 발산하고
있는 사람에게 강한 관심을 갖는 것 같다
''호감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원래의 능력에 뭔가 다른
부가가치가 붙지 않으면 안된다.
그 하나의 가치가 바로 일과 더불어 삶을 즐길줄 아는 마음인
것이다.
<> 자기가 맡은 일을 묵묵히 즐겁게 한다.
- 가능한한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성실하고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라.
이것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씨를 뿌리는 것과 같은 작업으로
사귐을 넓히는데 있어 굉장히 도움이 되는 에끼스를 몸에 지닐수
있게 할 것이다.
<> 어떤 상대라도 부담갖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하라
- 사람과의 만남은 역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자기를 표현해 나가는
편이 무리없이 좋다.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고 겸허하게 배우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기 때문이다.
<> 친한 사이라도 예절을 지켜라
- 진실된 우정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간으로서 지킬 정도를
분명하게 지키고 적어도 상대에게 불쾌한 생각을 갖게 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는다.
<> 가능한한 행동으로 많은 것을 보여준다
- 행동은 말이 없더라도 그 자체로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어떤 행동이라도 거기에 자기 마음을 반영시키면 거짓은 있을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가능한한 행동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고 말을 적게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를 높일수 있는 방법임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8일자).
<> 항상 산뜻하고 즐거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
- 누구라도 자기 자신 속에 심술궂은 기분이 있을 때는 사람과 만날
기분이 나지 않는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교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분을
정리하는 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이 좋다.
<> 시간에 금전감각을 갖자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것.
그런데도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하고 변명만 하는 사람은 스스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한편 남을 방문할 때에는 상대의 시간을 존중하고 만날때까지의
절차와 자리를 뜨는 타이밍을 염두에 두는 것이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비결이다.
<> 다소 실수가 있더라도 정직하게 행동한다
- 실수를 한다는 것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속이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실수도 실패도 인간의 폭을 넓히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면
조금도 괴롭지 않을 것이다.
<> 상대에 따라 대하는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
- 사람을 잘 사귀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의 하나는 어떤
사람에게도 그 기본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의 뉘앙스 속에 빌딩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는 친애의 정을
담아서, 경영자에게는 경의를 갖고 말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차별없는 대우를 하는 것이다.
즉 접촉하는 상대를 신분 직위 직업 생활환경 같은 것으로 차별하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 무엇보다 선입관없이 차분하게 어느 누구의 말에서도 뭔가 한가지는
얻을 것이 있다고 믿고 들으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세상에는 당신의 기준으로 도저히 알수 없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 놓는 것도 유연한 자세로 사람과 만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최대한 개성과 인간미를 발산한다
- 최근의 젊은 사람들은 개성적이면서 인간미를 대담하게 발산하고
있는 사람에게 강한 관심을 갖는 것 같다
''호감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원래의 능력에 뭔가 다른
부가가치가 붙지 않으면 안된다.
그 하나의 가치가 바로 일과 더불어 삶을 즐길줄 아는 마음인
것이다.
<> 자기가 맡은 일을 묵묵히 즐겁게 한다.
- 가능한한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성실하고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라.
이것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씨를 뿌리는 것과 같은 작업으로
사귐을 넓히는데 있어 굉장히 도움이 되는 에끼스를 몸에 지닐수
있게 할 것이다.
<> 어떤 상대라도 부담갖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하라
- 사람과의 만남은 역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자기를 표현해 나가는
편이 무리없이 좋다.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고 겸허하게 배우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기 때문이다.
<> 친한 사이라도 예절을 지켜라
- 진실된 우정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간으로서 지킬 정도를
분명하게 지키고 적어도 상대에게 불쾌한 생각을 갖게 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는다.
<> 가능한한 행동으로 많은 것을 보여준다
- 행동은 말이 없더라도 그 자체로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어떤 행동이라도 거기에 자기 마음을 반영시키면 거짓은 있을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가능한한 행동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고 말을 적게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를 높일수 있는 방법임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