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써비스는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질서 정착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제7회 "현대 교통문화 작품공모전" 심사에서 최상영씨
(부산 서면중 교사)의 "질서는 꽃"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좋은 차, 이름다운 질서, 풍요로운 생활"을 주제로 포스터 사진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2만여 작품이 풀품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