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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화대교 차량통행 1월 1일부터 4월말까지 제한키로..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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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1월1일부터 4월말일까지 양화대교의 차량통행을 제한한다고 밝
    혔다.

    이 통제계획에 따르면 현재 강남방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사용하고 있
    는 구교 4개 차로는 3개 차로로 축소 운영되고 승용차와 지프만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신.구교 모두 현재 시속 60km로 되어있는 제한속도가 40km이하로
    하향조정된다.

    양화대교 신교는 양방향으로 각1개차로씩을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하고 통
    근.노선버스를 제외한 16인이상의 승합차와 1.5t이상의 화물차,견인차등 특
    수차의 진입이 금지된다.

    또 강변북로에서 양화대교로 진입하는 길이 막히고 양화대교를 건넌 차량
    이 양평동교차로에서 좌회전할 수 없게 된다.

    한강남쪽에서 진입하는 차량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강변로에서 양화대교
    남단램프를 통한 다리 진입과 노들길에서의 유턴이 금지되고 강을 건너 마
    포대교 방향의 강변북로로 나가는 길도 폐쇄된다.

    < 장유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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