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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통령, 7일 연두회견 .. 새해 국정운영 기조/방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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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연두회견을 갖고 새해 국정운영 기조와
    방향을 밝힌다.

    김대통령은 새해 국정운영기조를 경제와 안보에 두고 집권후반기를 마무리,
    경제회복과 대북안보태세확립및 남북관계개선에 주력할 것임을 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대통령은 동해안 잠수함침투사건에 대한 북한의 공식사과에 따라
    남북관계의 새로운 복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대북경수로사업 및 대북경협
    추진등 남북관계전반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획기적 대북제안을
    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김대통령은 대통령선거가 예정돼 있는 집권 마지막해를 문민정부 출범초와
    똑같은 각오와 자세로 임할 것임을 거듭 밝히고 <>경제안정 <>신한국건설
    <>부정부패척결 <>공직사회를 포함한 국가기강확립등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다짐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통령은 또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여권내 대선준비및 후보경합등에
    대해 어떠한 형태로든 언급할 것으로 예상돼 연두회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는 김대통령이 집권마지막해의 국정운영기조를 연두회견을 통해
    밝힐 것이라는 기본전제 아래 7일 회견을 갖는 것으로 준비를 거의
    마쳤으나 특별한 상황변동이나 김대통령의 결심여하에 따라 연두회견이
    국정연설로 바뀔 가능성도 없지 않다.

    < 최완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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